2014년 9월 4일 목요일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상세한 말씀

베드로는 지붕 위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사도행전 10:9) 몇 마일 떨어진 곳에서 또 한 사람 고넬료가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가이사랴에 있는 고넬료라 하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 하는 부대의 백부장이더라. 그는 독실한 사람이요, 자기의 온 집과 함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으로 백성에게 구제물을 많이 주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하루는 아홉시쯤 되어 그가 환상 중에 하나님의 천사가 자기에게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야, 하는 것을 분명히 보매, 그가 그를 바라보고 두려워하여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하니 그가 그에게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올라와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었은즉 지금 사람들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부르라. 그가 시몬이라 하는 무두장이와 함께 묵고 있는데 그의 집은 바닷가에 있느니라. 네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그가 네게 말하여 주리라, 하더라.” (사도행전 10:1-6) 이 얼마나 상세한 지시인가요!

한편 베드로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베드로가 그 환상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성령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세 사람이 너를 찾으니, 그러므로 너는… 그들과 함께 가라. 내가 그들을 보내었느니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0:19-20)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으로 가서 기도하고 있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고넬료가 이르되, 내가 나흘 전에 이 시간까지 금식하고 아홉시에 내 집에서 기도하고 있었는데, 보라, 한 남자가 빛나는 옷을 입고 내 앞에 서서 이르되, 고넬료야, 하나님께서 친히 보시는 중에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그러므로 사람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여기로 부르라. 그가 바닷가에 있는 무두장이 시몬이라는 사람의 집에 묵고 있는데 그가 와서 네게 말하리라, 하였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곧 당신에게 사람을 보내었는데 당신이 오셨으니 잘하였나이다. 그런즉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들으려고 여기 하나님 앞에 다 있나이다, 하니라.” (사도행전 10:30-33) 성령은 너무도 상세하게도 두 이름까지 주셨습니다.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여기로 부르라.” (32절)

사도행전 전체를 통해 우리는 이러한 단어들을 읽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사가 말하기를…” 천국은 닫혀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명확한 마음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매우 현실적이며 자세하고 명백했습니다. 그러나 천국으로부터의 말씀은 오로지 많은 기도후, 그리고 하나님과 만의 비밀한 시간을 가진 후에서야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