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4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당신과 동행하실 것입니다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사도행전 16:25-26). 간수가 이런 현상을 보고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려 말했습니다.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사도행전 16:30).

성읍의 관리직들과 종교적 리더들은 이렇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해냈군! 드디어 방랑자 같은 사고뭉치들을 보지 않아도 되겠어. 이제야 그들이 조용히 있겠군.” 그러나 다음날 이 소동을 듣게 됩니다! 저는 군인들이 시장, 시의회와 종교적 리더들에게 찾아가 이렇게 말하는 상상을 합니다. “서두르십시오! 시청으로 가보십시오. 큰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충격 상태에 빠져 관리직들은 이렇게 말했겠지요. “뭐라고요? 지진이요? 감옥 문이 열리고, 수감자들의 사슬이 모두 풀렸지만 그 누구도 도망가지 않았다고요? 수감자는 그들의 신앙에 동참했다고요?”

도시의 관리직 관계자들은 로마 시민을 제압하는 것은 범죄이기 때문에 매우 두려움에 떨고 있었습니다. 바울과 실라는 로마시민이기 때문입니다.

“아전들이 이 말로 상관들에게 고하니 저희가 로마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사도행전 16:39).

저는 이 스토리가 너무 좋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영적 권위를 과시하지 않으면서 왕중의 왕 예수님의 대사로서 임무를 다했습니다. 바울과 신라가 그리스도가 조롱당하는 것을 보면서 작은 기도모임을 가졌고, 하나님께서는 지옥 앞에 서 있는 자들 앞에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냈습니다. 두 사람은 루디아의 집으로 갔고, 그 집에서 얼마나 뜨거운 영적 모임을 가졌을지 상상해봅니다. 바울은 모인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 같습니다. “보십시요. 마귀가 분노할 수 있고, 우리를 세상 권세로 위협할 수 있스ㅂ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을 모든 능력과 권세의 주인이십니다! 당신이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선다면,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동행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