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6일 토요일

우리는 기도해야만 합니다 by Carter Conlon

사사기는, 지상에서 초자연적 증거라고 불렸던 하나님의 친 백성 이스라엘이 그분의 임재를 기만적으로 대하기 시작했을 때를 묘사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정직하게 동행하는 것을 거부했으며, 그분을 경배하는 그들의 태도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 자체를 아예 포기한 듯 더욱 불순해져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기만적으로 대하는 것은 언제나 무력함을 초래하며, 결국은 그 사회의 적들에게 굴복당하게 만듭니다. 여기서의 적들은, 하나님을 모르며 그분을 알고자 하는 열망이 없는 자들, 그리고 그분과 관련된 사람들은 누구도 원치 않는 자들을 말합니다. 여러분과 저는 그 당시의 구약시대와 매우 흡사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때는 추수 때였고, 이스라엘의 원수들–여기서의 경우에는 미디안사람들–이 와서 하나님의 백성이 모아놓은 모든 것을 말살시켰습니다. (사사기 6:2-3 참조)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주신 이 땅에서의 목적을 달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실증하도록, 이스라엘 백성을 곤경의 장소로 데려가기를 원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들 원수의 수가 그들보다 훨씬 능가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현세대에서 우리가 그러고 있듯이, 주님께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수가 너무도 많아, 실제로 그들이 땅을 모래처럼 덮었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이 거리에 나가 있는 홀어머니의 울음소리를 듣고 계시며, 도대체 그의 가족을 어떻게 먹여 살려야 할지 모르는 가장 아버지의 울음소리를 들으십니다. 그분은, 이제는 일상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끔찍한 범죄들에 관한 뉴스를 보고 들으며 이 세대를 위해 부르짖는 자들의 외침을 듣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우리는 기도해야만 합니다! 지금 이 세대는 우리 가운데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아는 자들이 이 나라를 위해 간구하기 시작하기를 절실히 요구합니다. 저는 오직 하나님 백성들로부터 시작되는 근본적 각성만이 우리 면전에 있는 지극히 어두운 시대로부터 구원의 때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만일 이해 2014년이, 여러분과 제가 오로지 하나님께서만 우리에게 주실 수 있는 믿음과 열정을 가지고, 이 땅의 민족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는 해였다고 천국 기념책에 기록된다면 그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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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약력: 카터 칸론(Carter Conlon) 목사님은 Times Square Church의 창립 목사이신 데이빗 윌커슨(David Wilkerson) 목사님의 초청으로 1994년에 Times Square Church의 부목사로 부임했으며, 그 후 2001년에 담임목사로 임명되었습니다. 강인하며 열정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