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by Gary Wilkerson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은 단순한 죽음이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정죄받았고,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결점 없는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고, 결점 없고, 하나님의 명령을 완전히 지키셨습니다. 완전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 하나님의 약속을 완성시키셨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소식입니까!

더해서 더욱 더 놀라운 소식은 예수님께서 약속의 완성을 자신만의 것으로 혜택을 입은 것이 아니라 그 혜택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앞에 서서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축복을 나누기 위하여 제 친구들과 함께 왔습니다. 그들이 하나님 앞에 있을 때 내가 그들과 함께 합니다. 그러므로 나의 의는 나의 친구의 의입니다. 그들의 죄 사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완성을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언약을 완성시켜야 하는 의무를 우리에게 지우시지 않은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언약을 완벽히 지키고 완성시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개개인을 아버지와의 언약 안의 관계로 초대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초대에 응낙할때에 우리는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다음 구절은 에스겔의 예언입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신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찌라”(에스겔서 36:26-27).

어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야 한다는 명령을 부담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기 쉽지요. “이제 성경을 더 읽어야 하고, 더 기도해야 하고, 더 전도해야 되겠구나.” 만약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새 언약 안의 삶을 누리고 있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율법을 완전히 지켜야 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전적인 비극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절대로 율법을 완전히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한가지를 어길 경우 모든 것을 어긴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찾도록 명령받지 않아도,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명령받지 않아도 언약을 완성시키신 예수님을 만나고, 그 안의 자유함을 얻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안과 밖으로 변화시키십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찾으며, 전도하는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