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0일 목요일

우리의 목자

우리의 위대한 목자는 시험과 고난, 아픔과 상처로 인해 잃어버려진 모든 양을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목자가 우리를 저버린다고 감히 비난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언제나 우리와 동행하시며 항상 우리를 지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현재 당신은 어떤 종류의 유혹이나 시험에 대항해서 승부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그 고투가 무엇이든 간에, 당신은 주님으로부터 달아나지 않을 것이라고 결심했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죄의 속박으로 넘겨지는 것을 거부하며, 대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속에 취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다윗이 그랬던 것처럼, 당신은 지쳐있으며 완전히 속수무책의 극도에 달했습니다. 원수는 당신을 절망과 두려움, 그리고 거짓말에 휩싸이게 합니다.

당신의 시험은 그보다도 더욱 혼란스러우며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악화되어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그 어떤 시험을 통과하고 있다 하더라도, 성령은 당신에게 여호와 로이 (즉, 주는 나의 목자)를 나타내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에게는 그분의 사랑을 당신의 마음속에 새기기를 원하시는 목자가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히브리서 13:5) 그리고 우리의 천부 여호와 로이, 우리의 목자이신 주님은 시편 23편에서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네 이름을 알며 네가 겪는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내게로 와서 내 은혜와 사랑 안에 안식하라. 모든 것을 스스로 파악하려 애쓰지 말고, 그저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받아들이고 내 사랑의 팔에서 안식하라. 그렇다. 나는 만군의 주요, 존엄하고 거룩한 하나님이라. 나는 네가 나에 대한 이 모든 계시를 알기 원한다. 그러나 지금 내가 너로 하여금 알기 원하는 계시는 여호와 로이의 계시다. 나는 네가 너를 지키는 사랑의 목자로서의 나를 알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의 자비와 사랑 안에서 네 모든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너를 인도할 것임을 네가 신뢰하기를 바란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도 나를 아노라. 아버지께서 나를 알듯이 내가 아버지를 아노니,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생명을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