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5일 화요일

하나님께서는 더 큰 일을 당신을 통해 하고자 하십니다

열왕기하서 2장에는 구약성서 중 가장 화려하고 극적인 구절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장에서 나이들어가는 선지자 엘리야와 그의 종 엘리사의 기적적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이땅에서 그의 사역은 끝이 났음을 알려주셨습니다. 이제 그는 요단강을 건너 하나님께서 그를 천국 마차를 태워 승천하게 할 특정한 장소로 이동하였어야 했습니다.

엘리야와 엘리사가 목적지에 도착하였을 때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물었습니다.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9절). 엘리사는 주저함 없이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9절).

처음에는 엘리야가 엘리사의 대답에 놀란듯 하였습니다.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10절). 보지 못하고 집에 돌아가 실망하기에 이르지 않도록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조심스럽게 지켜보도록 지시하였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걷는 중에 홀연히 천국에서 마차가 나타나 그 둘을 갈라놓았습니다. 순식간에 엘리야는 마차를 타고 승천하였고, 엘리사는 그 모든 광경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르짖었습니다.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12절).

엘리야는 사라졌지만 그의 겉옷은 땅에 떨어졌습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겉옷을 보았을 때 엘리사는 자신의 옷을 잡아 찢어버리고 엘리야의 겉옷을 주웠습니다. 그리고 엘리사가 요르단 강에 돌아왔을 때, 그는 그의 선생인 엘리야가 그리하였던 것처럼 엘리야의 옷으로 요단강 물을 내리쳤습니다. 그 즉시 물은 갈라졌고 엘리사는 마른 땅을 걸었습니다. 그렇게 이 젊은 선지자의 놀라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장에서 나오는 사건들은 정말 놀랍고 굉장합니다. 이 구절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일까요? 저는 실수 없으신 하나님께서 중요한 교훈을 알아듣기 쉽고 아주 간단한 의미로 주시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어지는 모든 세대를 통하여 더 큰 일을 하고 싶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새로운 세대는 개개인이 성령님을 경험하기를 그리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힘 입을 수 있도록 구하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