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

사무엘상 9장에서 사울의 아버지는 도망간 당나귀를 찾도록 사울을 보냅니다. 사울은 사환 한 명을 데리고 낙담하고 포기할 마음을 가질 때까지 땅을 두루 다니며 찾았습니다. 그때 사환이 그에게 사무엘 선지자에 대하여 얘기해 주었습니다. 사환은 사무엘 선지자라면 나귀가 어디 있는지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나귀가 있는 방향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울을 천국의 영원한 목적을 위해 쓰시기 위해 선택하셨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무엘이 사울을 보자마자 한 것은 연회를 열고 식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사무엘상 9:19).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싶으신 것도 이와 같습니다. 주님의 식탁에 앉아 섬기고,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함께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의 마음을 듣는 것입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함께 성찬을 받을 수 있도록 염려하지 말라 라고 말하였습니다(사무엘상 9:20-25). 사무엘은 이렇게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지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지 말라. 그것은 이미 해결되었다. 지금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해야 한다. 먼저 하나님의 마음과 그의 영원한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가야 한다.”

성찬을 받은 후에 사무엘은 친밀하게 얼굴을 맞대고 대화할 수 있도록 사울에게 사환을 밖으로 내보내라고 하였습니다.(사무엘상 9:27, 10:1)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진실로 성령과 함께 동행하고 싶다면, 진실로 나의 영감을 구한다면 나로부터 어느 방향으로 갈지에 대한 질문 이상의 것을 소망해야 한다. 나의 임재 속에 거하며 나의 마음 나의 소망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가야 한다! 나는 너희 머리에 기름을 붓고 나의 나라를 위하여 쓰고 싶단다.”

사랑하는 여러분, 방향은 놓으시고 그 외 다른 모든 것들도 일단 내려놓으십시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가려지고 깊은 뜻을 가르쳐주실 수 있도록 하십시오.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머물며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보이시게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성령님과 동행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