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4일 금요일

끝까지 견디십시오!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찐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누가복음 14:28-30)

예수님께서는 그의 많은 제자가 끝까지 버틸만한 조건을 갖추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돌아서고 끝까지 경주를 마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저는 믿는 이들의 가장 비참한 모습이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를 완전히 따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고 제자로서 성장하여 예수님을 닮아간 다음에 멀어지는 것 말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기초를 먼저 세우고 시작하였지만 비용과 대가를 미리 예산하지 않아 일을 마치지 못한 것입니다.

경주를 끝까지 마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요!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지혜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 그리고 매 순간마다 변화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격려합니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린도후서 3:18). 이들이 소망하는 것은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영광 중에 있는 그리스도를 소망하는 것입니다!

이 메시지를 읽은 사람 중 잠깐 멈추고 있거나 잠시 뒤로 한 발자국 가는 과정에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한 걸음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빠르게 멀어지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만약 이에 해당한다면, 회개 그리고 자기를 부정하고 순복하며 돌아오라고 부르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시간은 매우 큰 요소입니다. 만약 그리스도를 붙잡고자 한다면 지금 바로 붙잡으시고 끝까지 견디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