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8일 월요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축복하기를 무척 좋아하십 by Gary Wilkerson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창세기 26:12).

그 해는 두 번 째 기근이 있던 때였습니다. 이 전의 기근에서 남아있던 먼지가 아직도 있는 와중에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새 농작물을 심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삭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지 않았음에도 하나님께 순종하였습니다. 이삭은 그 시기에 새로운 농작물을 심는 것이 도무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였고 그 결과로 백배의 농작물을 거둬 들었습니다.

정말 많은 양이 아닙니까! 만약 우리 교회가 20퍼센트씩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다면, 또는 나의 재정상태가 20%씩 좋아진다면…… 여러분도 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아시겠죠? 여러분 중에 결혼생활이 20%씩 개선되거나 자녀들이 20%씩 순종적으로 변화하거나 20%의 재정적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생각만해도 정말 좋지 않으십니까? 그러나 이것은 그저 20%나 100%정도의 양이 아닌 백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삭은 이러한 복을 기근 중에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근심하는 부분은 미국의 경제나 당신의 직장 또는 당신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필요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충족해주실 수 있는 능력과 자원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축복을 이미 주셨다는 것을 당신으로 하여금 알게 하고 싶어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까다롭고 화내시며, 당신이 실수하기를 기다렸다가 주신 축복을 다시 가져가시는, 당신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이미지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을 잘 들으면 선물을 주고 잘 안 들으면 선물을 주지 않는 산타클로스처럼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내려놓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자 하십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무척 좋아하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삶 속에서 몇 번이고 계속해서 “이렇게 하거라. 그래도 나를 믿고 따르거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당신은 지금 부족한 자원으로 인하여 기근에 있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영적 삶이 사막 중에 있다고 느끼거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또는 예수님을 증거하기에 부족하여 선교지로 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 또한 그렇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바를 행하기 위해 앞으로 갑니다. 그러면 항상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자비를 베풀어주십니다.